청년 2차 재난지원금

카테고리 없음|2020. 9. 10. 21:40

청년 2차 재난지원금



현재 청년 재난지원금을 사람들이 많이 검색하고 있는 상태인데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첨으로 국민의힘 의원이 주최하는 행사에 참여합니다. 10일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안 대표는 오는 11일 오후 3시30분부터 허 의원의 유튜브 계정 국회대학교를 통해서 실시간 중계 예정인 청년정책 간담회 온 택트 연결고리에서 축사합니다. 


청년 재난보조금 안 대표는 국민의힘과의 연대나 통합 등에 명확한 입장을 내지 않고 있지만 국민의힘 의원들과의 접점은 늘리는 모습입니다.

저도 청년 재난지원금소식을 듣고 커뮤니티 반응을 살펴보았는데요.


오는 15일에는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중심이 된 미래혁신포럼에 강연자로 나섰다. 한편 요번 간담회에는 Δ공공의대 문제 Δ부동산 정책 및 청년 세대의 주거 문제 Δ2차 재난보조금 문제 등에 대해 청년들이 진단하며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장만됐습니다. 청년 재난보조금 청년 재난보조금 소식을 재차 강조해보자면 다음과 같어요.


청년 재난보조금에 대해서 위에서 언급했습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누구에게 얼만큼 보조하게 될까요 특별히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직격탄을 맞은 집합금지 고위험시설 등 소상공인에 제일 훨씬 보조이 된다. 청년 재난보조금 가 정리했어요. 】 요번 대책은 소상공인과 중소회사 보조 긴급 고용안정 저소득층 생계보조 긴급돌봄 보조 크게 4가지로 나누어집니다.


우선 첫번째 소상공인 보조 관련해서는 코로나 재확산 이후에 매출이 감소한 연매출 4억 원 이하 243만 명에게 경영안정자금 100만 원씩 보조된다. 청년 재난보조금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영업이 중단된 PC방과 헬스장 등 집합금지업종에는 200만 원 밤 9시 이후에 영업 시간이 제한된 식당이나 카페 같은 집합제한업종에도 150만 원을 보조한다. 다만 유흥주점과 무도장은 보조 대상에서 제외됐어요.


취약계층의 고용안정을 위하여 학습지 교사 대리기사 같은 특고생용직종사자와 프리랜서 70만 명에게 2차 긴급고용안정보조금이 보조된다. 청년 재난보조금 1차 때 150만원을 보조 받았던 50만명에게는 50만 원이 추가 보조되고 신규 신청자에게는 150만 원이 지급된다. 회사들의 신규 채용이 축소되면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 20만 명에게 보조되는 특별 구직보조금 50만 원도 신설됐어요.


코로나19로 실직하거나 휴업 폐업으로 생계가 곤란해진 55만 가구에는 4인 이상 100만 원의 긴급 생계자금을 보조한다. 청년 재난보조금 휴교로 인한 학부모들의 짐을 줄이기 위하여 기존 미취학 아동에서 초등학생까지 확대해 1인당 20만 원씩 돌봄금전을 보조한다. 다시 한 번 청년 재난보조금에 대해 말씀 드리겠어요.


더 자세한 청년 재난지원금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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